화성시, 지역 역사 문화담은 창작동화 발간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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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등 이야기로 동화 창작
동아리 재능기부 통해 제작 진행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학습동아리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발전시키고자 최근 창작동화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은 책누리와 남부수채화와 그림이야기, 물보라 수채화 3개 동아리 회원 26명의 협업과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순수 창작물로, ▲화성시 3.1운동 이야기 ▲황금불상과 신비한 우물(마도면 설화) 등 2권이다.

동아리들은 지난 2월부터 임어진 아동전문 동화작가와 김대규 그림작가로부터 동화제작에 필요한 기법들을 배워 발간 전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다가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독립운동을 담아냈다.

이일로 평생학습과장은 “2012년부터 추진해온 동화책 협업 프로젝트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문화자원으로써 진가를 발휘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평생학습 발전 및 학습동아리 활동영역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동화책을 지역내 유치원과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작은 도서관, 주민센터 등 480여개 기관에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은 시의 교육포털인 더나은 홈페이지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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