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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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선 평택시장이 ‘2018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 교육’에 앞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는 최근 공직자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남부·북부·서부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2018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 교육’을 상반기 청렴교육 미이수자 및 신규임용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10~11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재고하고, 현업에서의 올바른 선택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공직자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청렴 토크, 청렴 상황극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함은 물론, 상황극 시나리오 작성에 청렴 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평택시 실정에 맞게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의미와 메시지 전달을 통해 스스로의 마인드 변화를 다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은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의 경청으로부터 시작된다”면서 “시민 모두에게 친절하고 투명한 일 처리로 신뢰받는 청렴한 평택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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