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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최근 충남 태안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리조트에서 ‘2018 복지 실천전략 통합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핵심 분야별 실천전략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 10~11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열렸으며, 보건·복지·고용 등 민관의 공공서비스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방안 ▲지역 돌봄서비스 강화 방안 ▲ 공공과 민간의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주민참여 방안 등 핵심 분야별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됐다.
특히 분야별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알지 못했던 부분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이어져 파트너십을 더욱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복지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 실천가들의 파트너십과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더 발전시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와 취약계층들의 자립을 위한 효과적인 복지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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