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헤아림' 교실 매주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1 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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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가족 모여 소통·힐링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치매환자의 가족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헤아림’을 오는 11월22일까지 주 1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영상교육, 스트레스 관리 안내, 의사소통 교육 등을 통해 치매환자의 가족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기 관리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이고 치매노인의 문제행동에 대해서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치매가족 간의 자조모임을 통해 정보교환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양부담을 공유, 상호지지 함으로써 보호자의 사기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상담, 60세 이상 노인 대상 치매조기검진 실시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신경인지검사와 협력병원에서 뇌 CT촬영 등 정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 진단을 받았을 경우 기저귀 등 위생소모품의 무상공급과 월 3만원 이내의 치료비 지원과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 두뇌건강학교 등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인지단계에 따른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통합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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