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 26일 개장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0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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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리유적 일원서 트로트 콘서트 선봬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지역내 우수 농산물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오는 26~28일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진행될 '2018 연천 농·특산물 큰 장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수도권 최북단 청정지역으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큰 일교차로 인해 농산물의 여뭄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인삼, 율무, 콩, 쌀 등 주요 농산물이 우수성을 인정받아오고 있다.

또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과, 천왕대추 등 소득작물 지원과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 현대화지원으로 농산물의 다양성을 확대해 가고 있다.

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접하고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매년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농·특산물 큰 장터를 이어오고 있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는 올해에도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장터와 아울러 남진, 후니용이, 이서라, 이하영씨 등과 함께 하는 흥겨운 트로트 콘서트, 큰장터 노래자랑, 최고의 율무두부요리 경연대회, 지역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일부터 개장한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도 비닐하우스 7개동·노지전시 등 15000㎡ 규모로 전년도보다 한층 확대해 진행되고 있다. 여기서는 세계관상호박 70여종 터널재배전시, 무지개터널, 테마별 동물모양 등 국화대형조형물 100여점, 분재작, 현애작, 다륜대작 등 농업대학 생활원예학과·국화동호외 작품 2000여점, 소국화분, 국화정원 등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가의 실직적인 소득증대의 기회가 될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는 품질좋은 연천의 청정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연천의 정겨운 인심과 흥겨운 볼거리가 넘쳐나는 멋진 장터로 준비하고 있다”며 “풍요로운 가을 온가족이 함께할 여행지로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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