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치매환자 단기쉼터 이용자 모집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9 1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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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치매환자의 어려운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단기쉼터 이용자를 상시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치매환자 단기쉼터’는 치매환자 국가책임제 방침으로 치매안심센터를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공간이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국가 지원 서비스 신청 대기자 또는 미신청자 등 치매로 진단 받고 힘들어하는 환자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다.

시는 또 지난 5월 광명시민의 이용편의성 및 접근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하안동(보건소)과 광명동(시민건강증진센터) 2곳에 치매환자 단기쉼터를 설치,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쉼터는 낮 시간 동안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어 지금까지 지역내 이용치매환자 40명이 다녀갔다.

특히 치매환자 단기쉼터는 가족들을 위한 돌봄교육, 자조모임, 치매가족 정보교류 공간인 가족카페를 상시적으로 운영, 치매환자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 부양 부담 경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치매예방관리와 조기검진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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