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읍, ‘제1회 여주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 열린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5 14: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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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가남읍은 오는 13~14일‘제1회 여주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이하 선비장터)를 개최한다.

‘선비장터’는 가남읍 태평리의 옛 지명인 ‘선비’와 현재 5일마다 열리는 ‘가남 5일장’을 합한 말로 가남읍의 특성을 보여주는 이름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농산물의 판매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특색 있는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장터는 ‘여주가남 선비장터로 떠나는 장돌뱅이’라는 주제로, 2일에 걸쳐 오전 10시~ 오후 8시까지 가남농협 앞 장터일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개막식 축하공연, 동아리 및 기타단체 공연, 각설이 공연, 노래자랑, 창작국악그룹, 폐막식 불꽃놀이가 있으며, 각종 전시·체험·농산물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우수농산물 전시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뻥튀기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먹거리로는 새마을부녀회·생활개선회·연대리(여민락주)등이 참여해 장터 분위기를 낼 예정이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10월 가남읍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제1회 여주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오감이 만족하며 축제를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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