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5일 청소년 진로 박람회 ‘꿈톡’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2 1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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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맞은 중학생 630여명 대상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오는 5일 구리광장에서 지역내 자유학기제를 맞이한 중학생 6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박람회 ‘꿈톡’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꿈톡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꿈톡은 2015년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진로 세미나에서 발표된 ‘시 청소년 진로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해 현재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올해 박람회에서는 ▲진로 심리 검사 ▲직업 가치관 경매 ▲진로 체험존 ▲직업인 체험 코너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순서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안승남 시장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으로, 시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직업 체험부스에서는 구리경찰서와 구리시 아름다운사람들, 구리소방서 관계자 및 웹툰 작가, 사진작가, 유치원 교사, 수의사, 아나운서, 캐릭터 디자이너, 항공기 조종사가 참석해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 기동순찰대에서는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안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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