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가축분뇨처리 우수기관 선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1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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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공단, 공공환경시설 운영관리 평가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1일 환경관리공단이 전국의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환경시설 10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성시는 2그룹(분뇨·가축분뇨)에 속해 20개 지자체 24곳 시설 중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12년 8월 마도면에 문을 연 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일일 19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집된 가축분뇨를 수질기준 이내로 처리해 남양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함으로써 화성호의 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1일 인천시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열렸으며, 표창장과 우수기관 인증패·대마도 ‘쓰시마 야생동물보호센터’ 생태탐방 기회 등이 주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꼼꼼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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