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노래자랑 성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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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퇴계원역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계원면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사회단체가 후원했다.

이날 예선에 이어 본선에 오른 14팀은 각자의 갈고 닦은 최고의 기량을 한껏 뽐냈으며, 관람객들은 일어서서 흥겨운 춤을 추거나 열렬한 박수로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래자랑이 끝난 후 시상식에서는 ‘사랑 반 눈물 반’을 열창한 우명호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1팀) ▲장려상(1팀) ▲인기상(2팀) 등이 수여됐다.

김경돈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면민 노래자랑을 통해 재능있는 주민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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