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환경오염 취약지역 특별감시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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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폐수무단방류 차단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2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 전(1단계)·중(2단계)·후(3단계)로 나눠 실시하며, 연휴기간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사전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인 오는 22~26일은 상수원 수계와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유사시를 대비해 환경오염 신고창구 및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이후에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수질오염물질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를 목격하거나 발견시에는 환경신문고 또는 하남시 환경보호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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