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대전동물원 퓨마, 뜻하지 않게 관심 급상승... "북미 대표 맹수의 안전성은?"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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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대전의 동물원에서 맹수 퓨마가 탈출해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대전동물원 퓨마'가 올랐다. 이날 다수 언론매체는 대전동물원 오월드에서 퓨마가 사라진 사실을 보도했다.

퓨마는 북미 대륙에 서식하는 큰 고양이과의 일종이다. 크기는 사자, 호랑이보다는 작지만 삵, 시라소니 보다는 크다. 외모는 표범의 점박이 무늬가 없는 또는 짙은 이목구비의 암사자를 연상시킨다.

다리 근육이 발달해 높은 점프력을 자랑해 날아가는 새도 잡을 정도다. 또한 나무타기도 잘하며 성격은 포악하지는 않지만 고양이과 맹수의 성격을 그대로 갖고 있다.

북미 대륙에서는 큰 곰들과 함께 먹이사슬 최상위에 포진하고 있다. 맹수인데다가 불안감으로 사람을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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