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너스 공장, 남양주시로 이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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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읍에 연면적 6809㎡ 3층 규모로 신축
▲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김창성 위너스 대표 등의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최근 열린 배선기구 제조전문 기업체인 (주)위너스의 ‘신축사옥 입주식’에 참석해 공장의 진접읍 이전을 축하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2004년 포천시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난 3월 진접읍으로 확장 이전을 결정한 위너스는 진접읍 진벌리에 위치한 약 1만2500㎡ 부지에 연면적 약 6809㎡, 지상 3층 규모로 공장을 건립했다.

김창성 위너스 대표는 기념사에서 “위너스는 남양주시에서 아낌없는 행정지원으로 사옥을 신축하게 돼 감사하다”며 “전기스위치와 멀티탭 등 우수한 디자인과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새로운 위너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시장은 “창사 14주년을 맞아 진접읍에서 개최하는 신축사옥 입주식 행사에 참석하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포천에서 남양주로 새롭게 공장을 이전하게 된 계기로 한층 더 높은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에 큰 기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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