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야당과선교 교차로 상습정체 해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5: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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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차로 확장 개통·교통시스템 개선 완료

[파주=조영환 기자] 출·퇴근시간대 극심한 정체에 시달렸던 경기 파주시의 야당과선교 앞 교차로가 차로 확장과 신호체계 개선 등의 교통시스템이 개선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해소됐다.

시는 지난 8월31일 야당과선교 신도시방향 진출차로를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장 개통했으며 파주시와 시민, 경찰이 함께 현장 교통상황을 점검해 신호체계를 개선함에 따라 차량소통이 더욱 원활해졌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야당과선교 교차로는 야당동에서 운정신도시 방향으로 교차로를 통과하는 데 바쁜 출·퇴근시간대에 약 20분이 소모돼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

현재는 야당과선교를 빠져나가는 데 한번 정도 신호를 대기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통상황이 인접 교차로에 비해 한결 나아졌다.

야당동에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정 모씨는 “예전에는 야당과선교를 지나는 데 바쁜 출근시간에 많은 시간이 허비돼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었다”며 “이제는 출근할 때 조금 여유롭게 가도 회사에 도착하는 시간이 비슷해졌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매일 체험하는 교통시스템 개선을 위해 관(官) 주도에서 탈피해 시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교통 시스템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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