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추석명절 물가안정대책 추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4 1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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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물가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0일~10월7일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내 대형마트 ▲전통 5일장 ▲개인서비스 업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당요금 인상 ▲매점매석 ▲원산지 표시 위반 ▲계량위반 ▲가격표시제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다.

또한 추석명절 성수품 등 32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인 ▲농·축·수산물(23개) ▲개인서비스(6개) ▲석유류(3개) 등에 대한 물가모니터링도 지속 실시한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마석 5일장에서 시 및 소비자단체 관계자와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명이 합동으로 합리적 소비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과 폭우로 인한 농·수·축산물 등의 수급 불안과 명절 대목을 노린 가격인상이 우려돼 물가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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