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아동·여성 폭력예방 운영위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2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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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아동·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장인 연제찬 부시장 주재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 의료기관 등 14명의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운영 현황 보고' 및 기관별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관리, 아동·여성의 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동·여성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될 수 없다는 데 동의하며 기관별 협업과 지속적인 폭력 예방활동의 전개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연 부시장은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연대 운영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해 신속하고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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