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시문화상 수상자 ‘조종애·서대기·강석화씨’ 선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2 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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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화성시 문화상 수상자인 서대기, 강석화, 조종애씨(왼쪽부터).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25회 화성시 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애향봉사 부문에는 화성시 새마을회 부녀회장으로서 지난 20년간 지역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장안면 거주하는 조종애씨가 선정됐다.

향토교육부문에는 2000년부터 ‘두레연구회’와 ‘대한민속놀이연구회’ 등을 조직·운영해 전통민속놀이 보급에 앞장서온 서대기 마산초등학교장이 영예를 안았다.

체육진흥 부문에는 봉담읍 거주 강석화씨가 화성시골프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 생활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를 비롯해 ‘2018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시가 종합준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힘쓴 것을 인정받았다.

시는 오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하는 ‘2018년 화성시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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