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민의 날 체육대회 15일 연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1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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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읍·면 화합의 장··· 축하공연 풍성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올해로 50돌을 맞는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체육대회를 오는 15일 연천공설운동장과 부속경기장에서 종목별 선수와 군민 등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한다.

10개 읍·면 선수단의 특색있는 입장을 시작으로 축사와 시상, 합창과 태권도 시연으로 맺어지는 공식행사는 하나되는 군을 상징하는 마당이다.

참가 선수들의 실력과 단합을 본격 겨루는 체육대회는 9개 종목으로 정식종목인 축구, 족구, 게이트볼, 3인4각 릴레이, 군민행정화합단체릴레이 등 5개와 번외종목으로 노인한궁게임, 캐릭터에어봉릴레이, 노인 큰 공굴리기 등 3개, 그리고 그라운도 골프가 시범종목으로 선보인다.

종목별 경기는 각 읍·면 인구수를 기준으로 1, 2부 각각 5팀으로 구분해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입장상과 응원상도 수여한다.

이어서 폐회식에서는 초대가수의 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의 무대로 군민의 흥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갖고 종합 시상식으로 서로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 군은 대형TV와 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등 많은 경품을 추첨을 통해 참여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50회라는 뜻깊은 연천군민의 날을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하려고 노력을 기울였다. 도로와 화단도 정비해 군민을 맞을 준비에 정성을 쏟았고 홍진영, 최진희, 박남정, 이자연씨 등의 유명가수로 무대를 채워 주민의 문화 허기를 달래려고 신경썼다. 아무쪼록 모든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경기와 음식, 문화를 즐기며 천고마비 가을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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