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회복지의 날 분야별 복지 슬로건 선포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1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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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태 화성시 부시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사회복지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최근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호텔푸르미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황성태 부시장과 이명식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삼성전자 DS부문 등 후원기업,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부적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윤리선언문 낭독 ▲복지화성 슬로건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선포된 슬로건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희망화성(아동) ▲밝게, 푸르게, 건강하게(여성·청소년) ▲건강한 노후 행복한 복지화성(노인) ▲생각의 장애를 넘어 따뜻한 복지화성(장애인) ▲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복지화성(다문화)으로 분야별 비전이 담겼다.

이어 2부에서는 그간 복지현장에서 서비스 제공자 역할을 담당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유명 뮤지컬의 대표적인 넘버를 갈라쇼 형식으로 구성한 공연과 오찬이 진행됐다.

한편 매년 9월7일은 ‘사회복지의 날’로, 국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지정된 날이다.

황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봉사자와 후원 기관이 함께하며 지역복지공동체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 행복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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