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바르게살기協, 청소년들에게 면 생리대 지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3 16: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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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경기 양평군협의회가 최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친환경 면 생리대를 제작해 지원하는 ‘여성의 건강과 환경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면 생리대 지원 사업은 유해성이 적은 친환경 면 생리대를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등 일회성 생리대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만든 5개 면 생리대 세트로 구성된 파우치는 지역 청소년 20명에게 전달된다.

이형훈 협의회장은 “직접 참여해 면 생리대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작된 면 생리대는 양평읍사무소를 통해 양평읍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는 매월 친환경 면 생리대를 제작해 면사무소를 통해 면 생리대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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