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1200개 표본가구 대상 사회조사 돌입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9 1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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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9월11일까지 지역내 1200개 표본가구 가구주 및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18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해당 조사는 매년 실시됐으며, 해당 조사를 통해 주거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생활상태와 만족도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 및 연구 분석에 기초가 되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해당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가족과 가구, 환경, 보건, 교육, 안전 등 총 45개 항목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최우선 분야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인지여부, 각종 정책에 대한 수요 등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히 비밀보장이 되며, 결과는 오는 12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을 면밀히 살펴 질높은 시민생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면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시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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