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지적공부 확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8 16:00: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덕풍동·망월동등 736필지 공부발급 가능해져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1-2단계·2단계) 지역에 대한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로이 지번, 지목, 면적, 좌표 등 736필지(299만7972.0㎡)의 지적공부를 확정(토지대장·경계점좌표등록부 등)하고 최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확정된 토지는 1-1단계의 덕풍동 48필지(12만392.1㎡), 망월동 275필지(85만7824.3㎡), 풍산동 203필지(126만1988.6㎡), 선동 34필지(54만1092.4㎡)고, 1-2단계의 초이동 84필지(11만5101.0㎡), 광암동 92필지(10만1573.6㎡)이다.

지목별로는 대 319필지(131만5532.2㎡), 공장용지 111필지(12만427.0㎡), 학교용지 13필지(10만8672.0㎡), 주차장 10필지(1만5949.3㎡), 주유소용지 12필지(5387.0㎡) 도로 117필지(47만5033.2㎡), 하천 4필지(5만5991.4㎡), 유지 2필지(2만2629.8㎡), 수도용지 1필지(6302.0㎡), 공원 128필지(79만1548.1㎡), 체육용지 2필지(9920.5㎡), 종교용지 7필지(1만7011.5㎡), 잡종지 10필지(5만3568.0㎡) 등이다.

특히 지난해 확정된 1-1단계와 이번 1-2단계의 지적공부 확정·시행으로 1-3단계에 포함된 도로, 공원 등의 일부를 제외한 미사강변도시내 사실상 모든 토지가 지적공부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적공부 발급 가능으로 소유자에게 소유권 이전 및 대지권 설정 등기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특히 그동안 2단계내 입주업체가 대출 등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사항이 빠른 시일내에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유권보존 등기 및 소유권이전 등기 등에 대한 향후 진행상황 및 절차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하남사업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