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5개팀·29명 증원한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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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1056명 대규모 인사등 조직개편 나서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시민 위주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대폭적인 조직명칭 개편과 3과 15개팀 29명을 증원하는 등 획기적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인사를 오는 9월13일자로 단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현재 5국 1단 63실과 220팀에서 6국 66과·담당관, 235팀 체제로 개편되고 정원은 29명이 증원돼 총 인원은 105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시민위주의 행정을 펼쳐 민선7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역점을 뒀다.

특히 시민과 소통 및 협력, 부서간 효율적인 업무배분을 고려 유사, 중복기능의 조직을 통·폐합하는 협력체계 개편에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은 민·관협치 실현을 위해 열린시장실을 자치분권과로 개편하는 한편 시민협력, 민·관협치, 온라인소통팀 등을 신설 시민참여, 자치분권도시를 위한 기능을 확대했다.

또 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생활 안정을 위해 청년을 비롯한 경력단절여성과 시니어창업을 총괄하는 창업지원 전담부서인 창업지원과를 신설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과 반려동물인구 증가로 동물보호 등의 관련정책 추진 필요성에 따라 도시농업과를 신설했다.

이로 인해 시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을 도시재생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사 관련해 안전문제와 주민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재개발안전대책팀을 신설했다.

기업경제과의 에너지 관련업무와 환경관리과의 기후대응업무를 통합,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으며 사회복지과를 노인복지과로 개편하고, 노인정책팀, 보건소의 치매안심팀, 평생학습원의 장애인평생학습센터팀을 신설 노인과 장애인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3~13일 열리는 '제241회 광명시의회 정례회'가 끝난 후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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