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DMZ국제음악제 평화콘서트 26일 개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5 1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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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2018 제8회 경기 연천DMZ국제음악제 평화콘서트-우정과 열정'이 26일 목요일 오후 7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앙상블 더 브릿지'의 공연을 시작으로, 연천군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 유재우씨, 바순 연주자 한송희씨, 독일 호프군 '아트리움 퀸텟'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 출신의 연주자와, 군 자매교류 도시인 호프군 출신의 연주자가 함께 한다는 데서 여타 공연과 차별성이 있다.

호프군은 얕은 시내를 사이에 두고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돼 있던 독일의 작은 도시다.

이러한 호프군 출신의 연주자와 현재 남과 북으로 분단된 연천군 출신 연주자가 한자리에서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것은 전례없는 일로, 함께 아픔을 공감하고 평화를 함께 기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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