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公, 물놀이장 11곳 개장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1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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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물 속으로 풍덩!
내달 26일까지 화~일요일 운영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가 오는 8월26일까지 화성지역내 공원 11곳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공사에 따르면 2018년 물놀이장은 ▲동탄1권역(노작호수공원) ▲동탄3권역(신리천공원·청계중앙공원·근린공원4호) ▲동부권역(다람산공원) ▲중부권역(봉담호수공원·매송체육공원·비봉체육공원) ▲남부권역(도원체육공원·장짐어린이공원) ▲서부권역(쌍봉산근린공원) 등지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 휴장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45분이다. 단, 장짐어린이공원은 오전 10시~오후 3시45분이다.

공사는 매 정각부터 45분 운영한 후 15분 휴식하는 형태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3~13세 이하며, 7세 이하인 경우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이용복장은 수영모와 수영복, 아쿠아슈즈 및 그에 준하는 복장을 착용해야 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한편 공사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33명을 채용했으며, 지난 19~20일 물놀이장 안전사고와 관련한 사전 안전교육을 마쳤다.

공사는 안전관리요원은 지역내 대학생 아르바이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생 위주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심폐소생술 자격 및 응급구조 교육 이수자, 지역대학 응급학과 대학생을 위주로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2017년 위탁 운영한 물놀이장 8곳에 총 2만2322명이 찾았다”면서 “시민들이 찾는 쉼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타 공원내 물놀이 시설 이용을 위한 문의는 공사 공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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