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나기마을, 올해 작은도서관 프로에 선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15: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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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최근 경기도 주최, 책친구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지역작가·예술가’에 선정돼 오는 8~11월 총 4회에 걸쳐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커뮤니티로서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소나기마을은 오는 8월14일부터 ‘오늘은 나도 배우!’(곽수정 책문화활동가)를 시작으로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김은의 작가), ‘생각을 여는 그림책’(이순옥 작가), ‘나만 몰랐던 잠과 꿈 이야기’(허은실 작가)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소나기마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매개로 작가와 일반 독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책을 연계해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이해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것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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