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현장 맞춤형 ‘청년 일드림 사업’ 착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8 15: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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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희망자 모집
공공사업 업무기회 제공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지역주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청년 개개인을 고려한 ‘2018년 청년 일드림 사업’을 진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2018년 청년 일드림사업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정책으로 청년의 전공과 적성을 고려, 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업무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민간기업과 연계하고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사업의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시는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7일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재 시는 각 부서에 청년들의 업무경험을 위한 일자리 수요를 조사하고 있으며, 민간취업과 연계될 수 있는 문화·복지·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직업상담사와 평생교육사, 청소년상담사, 큐레이터, 방문간호서비스 동행업무 등의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채용에 응시한 청년들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기본교육을 받은 후 청년 일드림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향후 민간취업을 위한 시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기간내 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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