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취임 첫 지역내 18개 동(洞)주민센터를 순시, 시민과의 대화는 물론 업무현황 문제점을 청취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박 시장은 광명1동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주민대표와 인사 및 시정운영 방향설명 등의 업무현황을 청취, 격려한다.
또 주민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첫 방문지인 광명1동 주민센터에서 공약 중심의 정책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이른 시일내에 시민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의견을 듣고 정책결정에 시장, 공직자, 시민의 협의 과정 등의 시민소통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동주민센터에 이동시장실을 만들어 간담회 등의 주요 민원사항을 즉시 해결해 주는가 하면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위주의 시민편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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