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재난취약시설 긴급 안전점검 만전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3 05: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장마철 우기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마 전 발생한 장마 및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지반이 매우 약화된 상태에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돌발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대형공사장, 절·성토구간이나 급경사지와 같이 토사가 무너질 위험이 많은 것으로 판단돼,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태세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최문환 부군수는 이번 점검에 참여해 재난취약시설 중 우기철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건설공사장 2곳과 임도신설 사업장 1곳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현황과 우기대비 안전대책 및 응급복구계획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운영에 따른 각종 불편사항의 해결책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사고는 발생시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한 사전대비만이 예방의 첩경”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해 줄 것"을 사업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