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고용정책 발빠른 행보···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구성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0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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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만들고 창업생태계 조성”
시장실에 상황판··· 매일 점검


[광명=류만옥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일자리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지시하는 등의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시장실에 일자리상황판을 만들어 놓고 매일 점검하는 등의 일자리 역점 사업을 주업무로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공동체 등의 하반기 공공근로자 257명을 선발해 안전 및 소양교육 등 청년창업가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기 위해 직접 회의를 주재하는 한편 청년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또 시는 청년창업지원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한 토론과 함께 지역혁신창업 활성화에 따른 국비 지원사업의 합리적 사용방법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민생의 최우선은 일자리라고 판단, 일자리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청년·여성·노인 등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단계별 전략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산업단지가 완성돼 9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벤처 및 최첨단 분야 기업 유치,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최대한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융·복합 주력산업으로 정보·통신·기술(ICT)와 바이오, 미래 에너지와 나노산업 등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튼튼한 원동력이 된다”며 “경쟁력높은 융.복합 신기술을 접목시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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