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2동, 홀몸노인가구에 미끄럼방지 매트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9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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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 10가구에 '화장실 미끄럼 방지 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화장실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노인들의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에 따르면 '홀몸노인 화상실 미끄럼 방지 매트 지원사업'은 임대 아파트에 홀로 사는 노인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미끄러져 낙상하며 크게 다치는 것을 예방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게 됐다.

조영상 미사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화장실 이용시 낙상사고가 발생될 수 있고 2차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 매트가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후원자를 발굴·모집해 모금한 후원금으로 시행하는 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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