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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야간 어두운 골목길을 통해 귀가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지역내 10곳에 로고젝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로고텍터가 설치된 곳은 신장2동 3곳, 덕풍2동 1곳, 덕풍3동 3곳, 미사1동 1곳, 미사2동 2곳 등 10곳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9곳에 로고젝트를 설치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총 19곳으로 늘었다.
이번 설치 완료된 로고젝터는 어두운 골목길을 귀가하는 시민들과 학교주변의 청소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하남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집중순찰구역으로 지정하고 CCTV를 이용해 24시간 모니터링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로고젝터는 LED광원을 사용해 바닥에 이미지 경고문을 표기하는 신개념 홍보장치로 어두운 골목이나 학교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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