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경기 청년ㆍ대학생 인턴 지원사업' 참여자 118명 모집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7:1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단순보조 관행 탈피 '적성 맞춤' 업무 부여
취업컨설팅ㆍ도정발전 아이디어 발굴 세미나도 마련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인턴 118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들에게 현장경험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와 도정 체험 및 아이디어 제안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인턴 모집기간은 5일 오전 9시~11일 오후 6시까지며, 만 19세부터 만 34세 이하 도민 또는 도 소재 대학생이 모집 대상이다. 휴학생이나 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다.

청년인턴 참여를 희망할 경우, 신청 기간 내에 도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청년인턴들의 급여는 '경기도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도 생활임금(시급 8900원)을 지급한다.

근무지는 도청(의정부시 소재 북부청사 포함) 및 도 사업소로, 근무 부서와 수행업무를 선택해 응모가 가능하다. 단, 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관광공사 등 경기도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경우 경기도 일자리재단을 통해 별도로 모집한다.

도는 지원조건 및 자기소개서 등 서류심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참여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자 발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이후 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청년인턴들은 오는 8월1일~12월31일 5개월 간 지정된 멘토와 함께 도정 업무를 추진하며 업무수행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특히 청년들의 실질적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단순사무 보조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청년인턴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고유사무를 부여해 업무를 수행하게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현장체험, 취업컨설팅 등 취업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도정발전 아이디어 뱅크 발굴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콜센터, 일자리지원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