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3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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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상수도과 홍보관에서 상수도시설 운영정책 토론을 위한 '2/4분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위는 수질전문가·각계단체 임원 등 9인으로 구성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평가위는 ▲2018년 1/4분기 주요 추진실적 보고 ▲2/4분기 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공표·의결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질 향상 방안 ▲하남시 수돗물 음수대 홍보대책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시는 수돗물의 안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항목으로는 탁도·수소이온농도·잔류염소·철·구리·아연·망간·일반세균·총대장균군·분원성대장균군·암모니아성질소·질산성질소·염소이온 등 13개 항목이다.

현재 음용하고 있는 수돗물이 안전하고 깨끗한지 확인하고 싶은 시민은 물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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