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예품대전서 7점 수상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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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도시 구리’ 이름 떨쳐
▲ 임영민씨의 작품인 ‘죽향’.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제48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서 단체 부분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개인 분야에서 교문 공방의 엄영민씨의 작품 ‘죽향’이 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공예 대전에 시는 총 17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그중 ▲대상(1점) ▲동상(1점) ▲특선(1점) ▲입선(4점)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쾌거는 시가 우수 공예품에 대한 개발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그간 공예 분야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던 것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입상작들은 28일까지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컨벤션홀에서 전시된다. 또한 전시 후 특선 이상 입상자에게는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 또한 주어진다.

시는 앞으로도 공예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내 공예인들이 우수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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