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왕래도 많아 정비 시급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 배움의 전당인 도덕초등학교 앞 도로표지판 영문이 오자로 표기돼 있어 시급한 교정이 요구된다.
27일 현재 광명시 도덕초등학교 앞 도로표지판에 ‘가마산로’ 영문표기는 GAMASAN(NO)로 돼 있다.
이에 따라 도로명이 한글 표기로 ‘가마산로’ 이기 때문에 영문으로 ‘GAMASANRO’로 표기돼야 하는데 도로표지판 끝부분에 노(NO)로 표기돼 로(RO)로 바로잡아야 한다.
이곳 가마산로는 광명시 한복판으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데다 배움의 전당인 도덕초등학교가 자리잡고 있어 더욱 시급한 오자 수정이 요구된다.
시민인 최 모씨(45·광명시 광명동)는 "서울 인접도시인 광명시에 도로표지판 영문 오자가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인데다 더욱이 초등학교 앞으로 학생들이 이것을 보고 무엇을 배우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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