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부권역 노인지도자 ‘1박2일 보수교육’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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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지회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지평면 미리내캠프에서 지회장, 분회장, 양평노인대학장, 미리내캠프 대표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양평군 서부권역 노인지도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노인지도자 보수교육은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은 100명, 2017년은 360명, 올해는 190여명이 참여하는 1박2일의 교육이다.

1일차에는 모범경로당 수범사례 발표(도곡3리·왕창2리·노문리경로당)가 있었으며, 이어 명랑운동회가 이뤄졌다. 또한 저녁식사로 삼겹살 야외 특별식,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2일차는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 원장의 경로당 임원의 시대적 책임교육, 꿈꾸는 숲 해설사들의 그루밍으로 이어졌으며, 행복 충전 레크리에이션을 끝으로 1박2일 동안 노인지도자의 의식개혁과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사회를 책임지고 존경받는 노인상을 구현하는 '2018년 양평군 서부권역 노인지도자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양평군지회 김용녕 지회장은 “올해는 동·서부권역을 나눠 노인지도자 보수교육을 통해 더욱더 뜻깊고 내 고장을 사랑하고 발전·화합하는 노인회로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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