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산북·북내작은도서관, 경기도 지원사업 선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5 1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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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가들, 작은도서관 찾아간다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산북·북내 작은도서관이 최근 경기도가 주최하고 책친구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지역작가·예술가 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오는 7~11월 총 4회에 걸쳐 문화·예술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도에서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커뮤니티로서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산북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10일 ‘신나는 책 읽기 재미있는 글쓰기(정란희 작가)’를 시작으로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북내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26일 ‘우리가족 사용법(김성진 작가)’을 시작으로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작은도서관이 현장과 문화·예술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커뮤니티로의 도서관 역할 강화와 지역주민의 작은도서관 이용·만족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밴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북·북내작은도서관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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