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의 그 날’ 인문콘서트 30일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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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국악공연등 선봬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시청 다산홀에서 ‘2018 남양주 정약용의 해’를 맞아 ‘인문지식콘서트-정약용의 그 날’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남양주시립박물관(옛 남양주역사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진 해당 프로그램이 올해는 정약용 선생이 해배돼 고향 남양주로 돌아온 지 200주년을 기념하는 형태의 인문지식콘서트로 개최된다.

이번 해당 프로그램에는 ▲김문식 단국대학교 교수 ▲김호 경인교육대 교수 ▲최태성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장 ▲최원정 KBS 아나운서가 참여해 정약용의 ‘그 날’을 회상하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 그룹 유음(流音)의 국악공연과 당시 백성의 현실과 삶을 보여주는 퇴계원 산대놀이 보존회의 마무리 공연이 진행돼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참가 접수는 시 티켓 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인문도시로서 남양주의 브랜드를 고착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남양주 문화예술의 허브로서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역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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