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부 국민체육센터 문열어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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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
수영·테니스·궁도장등 갖춰
단일 시설로는 최다 종목 보유

▲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최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를 완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는 우정읍 조암리 385번지 일원 1만7968㎡ 부지에 연면적 383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17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세부적으로 실내에는 수영장(25m·6레인) 및 배드민턴 코트(6면)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과 요가 및 필라테스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갖춰져 있다. 외부에는 테니스장(2면)과 족구장(2면), 궁도장 등도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가 시 전역을 통틀어 단일 시설로는 가장 많은 체육종목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채인석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앞으로 시민에게 건전한 체육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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