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 민선7기 인수위 출범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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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남양주 건설’ 청사진 그린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새로운 남양주 준비위원회’의 현판식에서 조 당선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최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남양주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최근 인수위원회를 구성한 후 지난 1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새로운 남양주 준비위원회’란 명칭으로 출범한 민선7기 남양주시장 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분과 ▲경제·일자리분과 ▲교육·복지분과 ▲도시·교통분과 ▲보건·환경분과 ▲체육·문화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돼 운영된다.

인수위원회는 민간인과 공무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박순길 선대본부장이 인수위원장에 위촉됐다. 또 박성찬 남양주시의원 당선인이 부위원장을, 최문희 전 국회 보좌관이 총괄간사를 맡게 됐다.

아울러 김선제 성결대학교 경영학부 교수(행정총괄분과)와 윤용수 경기도의원 당선자(경제·일자리분과), 이택완 직능본부장(교육·복지분과), 이창균 경기도의원 당선자(도시·교통분과), 이동우 개발제한구역대책위 국장(보건·환경분과), 송낙영 경기도의원(체육·문화분과)이 각 분과를 맡아 운영한다.

또한 자문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영수 위원장과 임채원 부위원장, 박석진 간사 등 총 15명을 위촉됐다.

박 인수위원장은 “2주라는 짧은 기간 남양주시정 전반을 들어다보고, 새로운 남양주 건설을 위해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19~20일 분과별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22일에는 조 당선인의 주재로 실국별 업무보고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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