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 확보··· 마을공동체 중심 교육모델 발굴
[양주=김명렬 기자] 지역공동체 중심의 아동돌봄 맞춤형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 양주시의 ‘감동이 토요마을학교’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시는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감동이 토요마을학교’는 농촌지역이면서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지역의 맞벌이가정,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회 등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아동을 돌보는 맞춤형 모델을 개발, 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28일 남면 주민자치센터에 ‘감동이 토요마을학교’를 개교했으며 대학생 멘토 선생님과 남면주민자치위원회, 교육사회적기업과 교육청, 경동대학교, 양주시가 협업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중앙 10개, 지자체 33개의 서비스디자이너 43개 지원과제 중 국민디자인단 심사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26개 사업이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과제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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