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영유아 건강상식’ 프로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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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보건소가 오는 29일까지 지역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영·유아 가족 69명을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활용한 건강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조리실습은 외부전문 조리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는 것으로, 동물성 유지방이나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는 비건쿠키·단호박 쥬스를 만들어 아토피나 질환을 가진 영·유아가 먹어도 안전한 간식을 만든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평생건강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60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의 영양교육과 월 2회의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해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의 영양섭취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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