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광업·제조업 조사 20일 돌입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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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20일부터 오는 7월24일까지 35일간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통계청이 주관하는 이번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조사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분석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세부적으로 조사대상은 2017년 12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가 10인 이상인 지역내 광업·제조업 3800여개 업체다.

조사내용으로는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창설연월 ▲조직형태 ▲영업비용 ▲종사자수 ▲연간급여액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이 있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앞서 지난 11, 15일 조사원 교육을 완료한 바 있다.

인터넷 조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20일부터 오는 7월6일까지 광업·제조업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광업·제조업이 조업 중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경제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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