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전국 최초 청소년사회환경조사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5 13: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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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초·중·고 40개 학교 3100명 대상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18일부터 지역내 초·중·고 40개 학교 학생 31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1회 하남시 청소년 사회환경조사’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에서 자체개발해 통계청 승인을 거쳐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다.

시는 청소년들의 현재 상황 및 주변환경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청소년 문제 예방과 지원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앞으로 3년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기간은 오는 18~27일 10일간 실시하며, 조사항목은 건강과 정서, 가정과 학교, 사회관, 매체 및 유해환경 등 7개 부문 39개 항목이다. 조사방법은 학교를 방문, 청소년들이 직접 조사표를 기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요구에 충족할 수 있는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대상 학급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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