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국악당서 내달 13일 콘서트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1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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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3人 3色 목소리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7월13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최고의 뮤지컬 스타 최정원, 카이, 민우혁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여주 세종국악당이 400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대형 뮤지컬을 올릴 수 없는 사이즈이지만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과 라이브 밴드로 공연을 구성해 여주시민들에게 대형 뮤지컬 못지않은 높은 퀄리티로 감동을 선사하고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야심차게 기획한 공연이다.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는 세 배우 최정원, 카이, 민우혁은 이날 공연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중 ‘Dancing Queen’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황태자 루돌프 중 ‘내일로 가는 계단’ ▲프랑켄슈타인 중 ‘Impossible Dream’ 등 유명 뮤지컬의 한 부분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잊지말아요’, ‘사랑의 미로’,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가요, 팝송까지 10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로 한 여름 밤의 꿈같은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3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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