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수돗물 '안심 먹는 물' 인증… 50곳 수질검사 '매우 양호'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0 1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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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잔류염소 기준치 이하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35만 시민의 건강을 위해 수돗물을 무작위로 50곳에서 채취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두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안현로 54 등 지역내 50곳 수돗물을 무작위로 채취 중앙생명연구원(주)에 의뢰한 결과, 일반세균, 대장균, 잔루염소 등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먹는 물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검사됐다.

특히 임모니아성질소 0.5mg/L 이하 불검출, 철 0.3mg/L이하 불검출, 동1.0mg/L이하 불검출, 아연3.0mg/L 이하 0.012, 망간 0.05mg/L 이하 불검출, 염소이온 250mg/L이하 21.6, 잔류염소250mg/L이하 0.38 등으로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 수돗물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마음놓고 마셔도 매우 양호한 수돗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돗물 수질검사는 지난 5월29일 시 전지역 50곳에서 무작위로 선정, 수돗꼭지에서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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