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5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위생 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8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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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담당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여름철 위생관리가 취약하거나 변질·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에 의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지역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 501곳이다.

점검내용은 ▲전통시장내 닭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식육·식육부산물 취급업체의 비위생적 관리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가 사용하는 원료의 유통기간 준수 여부 ▲우유 등 축산물가공품 보관 등 유통기한 준수사항 등이다.

또한 업종별 지도·점검표를 통한 현장 지도, 자체 위생교육계획 수립 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적정처리 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서 작성 및 운영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기타 축산물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 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산물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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