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희망빌리지, 한국프라임 종합사무용가구로부터 맞춤형 가구 지원받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8 1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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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빌리지에 설치하기 위한 가구를 옮기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 소재의 한국프라임 종합사무용가구가 최근 주거위기가구를 위한 희망빌리지에 이불장 4개와 옷장 4개 등 250만원 상당의 가구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임시주거지원을 위한 희망빌리지를 운영한다는 소식에 한국프라임가구 직원들이 방문해 방마다 필요한 가구를 실측하고 맞춤형가구를 제작해 설치해줬다고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매월 가구 및 싱크대를 지원하는 한국프라임의 나눔 행보는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병호 한국프라임 대표는 “주거위기가구들의 거주할 가장 기본적인 공간을 채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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