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관 합동 자원봉사로 ‘현충탑’ 새 단장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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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정원사모임·구리희망봉사단 활동 참여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최근 ‘구리정원사모임’과 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구리희망봉사단’이 함께 ‘현충탑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충탑 환경정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인창공원내 현충탑을 정비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25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구리정원사모임은 해마다 현충일을 즈음해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회원들이 함께 현충탑을 찾아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정원 조경과 잔디 정비 등의 자원봉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구리희망봉사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지역내 보훈 시설과 장애인 시설의 환경 정비 등 봉사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섬김 정책을 펼쳐 각종 보훈 수당을 인상하는 등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국가유공자들이 전국에서 최고의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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